취준 일기/외국계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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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앤잡을 이용해 인턴 및 신입 구직하기취준 일기/외국계 취업 2020. 2. 15. 22:14
오늘은 구인구직을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했던 피플앤잡에 대해 저만의 사용법(?)을 간략하게 공유하려 합니다.피플앤잡이 사용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단 다른 타 사이트에 비해 직관성이 좀 떨어지는 점이 있습니다.하지만 최근에 큐레이션 탭을 만드는 등 피플앤잡 이사님이 계속 노력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처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게 뭔 사이트인가..?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제가 피플앤잡을 알게 된 거는 아마 2-3년전 대학교 3학년 때 외국계 취업특강을 들으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이미지 중심보다 텍스트가 다다닥 많이 나와서 조금 응? 할 수 도 있지만 적응되면 이만큼 도움이 되는 사이트도 없으니 구직자 입장에서는 이제부터 하루종일 들락 날락 하셔야 할 겁니다. 채용공고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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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취업을 위한 준비:: 신입/인턴 공고 사이트취준 일기/외국계 취업 2020. 2. 9. 11:30
안녕하세요 취준생 리종만입니다. 현재는 외국계 기업에서 채용전재형 인턴을 한달째하고 있는데 이제 3주 남았네요. 이제 막 4학년이 된 대학생, 아니면 일찌감치 외국계 기업의 취업을 희망하는 저학년, 그리고 한창 구직을 계속 하고 있을 취준생들까지 우선 가장 기본적인 신입 / 인턴 공고를 찾는 방법입니다. 국내기업도 이제 슬슬 공채를 거의 줄이고 수시채용으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외국계 기업은 공채를 하는 기업이 1%정도 밖에 안됩니다. 모두 수시채용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제가 언급하는 사이트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저도 실제로 거의 4달간 매일매일 일어나면, 그리고 6시 이후에 하루 두 번이상씩 공고를 확인했습니다. 1. 피플앤잡 https://www.peoplen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