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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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여기어때 경포점, 강릉 혼자여행 가성비 숙소 후기여행 일기/국내여행 정보 2020. 5. 10. 20:44
바다를 보고 싶어서 당일날 즉석 예약한 숙소 호텔여기어때 경포점 오션뷰가 있는 곳은 아니고 호텔이라고 써있지만 모텔 체인인 여기어때에서 관리해서 깔끔하다. 그리고 평일 비수기에 가다보니 저렴해서 선택한 여기어때 경포점 아고다 캐시가 6월에 소멸돼서 이것도 사용할 겸 방문! 1박에 33,000원 주고 잤다. 경포 해변에서 정말 걸어서 2분이면 도착 말이 2분이지 입구 나가면 바로 해변이다 거의. 가장 저렴한 스탠다드 예약했는데 디럭스로 업글해주셨다고 하셨다. 근데 뭐.. 별차이 없는 것 같긴함 남자 혼자 자기엔 딱 좋은 침대 사이즈 ! 침대 시트 교체라고 써있는 안냇말과 청소 아주머니의 성함이 적혀있다. 저 쓰레기는 ..저의 영수증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이쁘고 무난함 딱 괜찮은 모텔 급! 문 열면 바로 앞..